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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화웨이, 클라우드 장비 매출 5년 안에 11조원으로 늘린다

작성자관리자

등록일16.09.02

조회수652

[연합뉴스] 화웨이, 클라우드 장비 매출 5년 안에 11조원으로 늘린다

 

[연합뉴스] 2016-09-01 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인 중국의 화웨이가 클라우드 컴퓨팅 장비와 소프트웨어 사업의 매출 규모를 2020년까지 100억 달러(약 11조2천억원)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3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화웨이의 순번제 리더십에서 이달까지 최고경영자를 맡은 켄 후 이사회 부의장은 전날 한 행사에서 회사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사업에 지속해서 투자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화웨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칩과 서버, 다른 장비 등을 공급하려 한다.

 

HP와 시스코, 델 등을 포함한 글로벌 클라우드 장비 업체에 도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지출은 지난해 290억 달러로 22% 증가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중국 내에서만 2020년에 20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베인앤드컴퍼니는 추산했다.

 

화웨이는 향후에 결국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칼럼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장비 분야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화웨이가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면서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통신장비 부문에서 유럽의 알카텔과 에릭슨 같은 강자가 화웨이에 밀려난 것을 예로 들었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은 글로벌 3위 스마트폰 메이커이기도 하다. 

 

이 회사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3천950억 위안(약 66조원)으로 37% 급증했다.

 

 

 

원문읽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01/0200000000AKR20160901165000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