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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中 화웨이 "클라우드 시대 선점할 것..2020년 매출 11조"

작성자관리자

등록일16.09.02

조회수662

[이데일리] 中 화웨이 "클라우드 시대 선점할 것..2020년 매출 11조"

 

[이데일리] 2016-09-01 이데일리 김대웅 특파원

 

 

 

중국 스마트폰 1위 업체 화웨이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대한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20년 이 분야에서 100억달러(약 11조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지난 31일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통합 컨퍼런스인 ‘화웨이 커넥트 2016’을 개최했다. 화웨이 창사 이래 가장 규모의 행사로, 120여개국의 협력파트너, 고객, 개발자 등 2만명 이상이 관계자가 참여했다. 

 

후허우쿤(胡厚崑) 화웨이 CEO는 “화웨이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새로운 기술과 함께 2.0 시대에 진입했다”며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은 화웨이 내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분야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까지 기업의 모든 IT솔루션들이 클라우드화 되고 동시에 85% 이상의 기업 어플리케이션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날이 갈수록 더욱 적합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이고 

 

향후 10년은 클라우드의 시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분야에서 2020년까지 1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오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클라우드를 비롯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사물인터넷(IoT) 분야에 집중하며 

 

이 가운데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 SDN 컨트롤러 등 총 8개의 신규 플래그십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원문읽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DCD=A00804&newsid=03266886612775856